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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도 유적지
 
윤선도 유적지는 조선시대 대표적인 정원 양식을 하고 있다. 윤선도 선생이 병자호란으로 인하여 제주로 향하던 중 이곳의 절경에 매료되어 머물게 되었으며 『어부사시사』 등 주옥같은 한시가 이곳에서 창작되었다.

- 낙서재
낙서재는 고산 윤선도 선생이 조그마한 세 채의 기와집을 동쪽과 서쪽, 그리고 중앙에 각각 짓고서 주자학을 연구하는 등 주로 기거하던 곳이다.

- 동천석실
낙서재 바로 건너 산 중턱 절벽 바위 위에는 동천석실이라는 한 칸 집의 조그마한 정자가 있다. 주변의 석문, 석천, 석폭, 석대도 장관이다.

- 세연정
세연지와 회수담 사이에 있는 정자로, 정자의 중앙에 세연지, 동편에 호광루, 남쪽에 낙기란, 서편에는 동하각과 칠암현이라는 현판이 걸려 있었다.

- 판석보
일명 굴뚝다리라고도 하며, 반반한 자연석으로 내부가 비도록 세워 만든 것으로, 한국 정원의 독특한 유적이다. 이것은 세연지에 물을 저장하였다가 회수담으로 흘려 보내는 역할을 하였다.
망끝전망대
 
망끝 전망대는 보길도의 가장 서쪽인 보옥리 바로 못 미쳐 망월봉 끝자락의 돌출부에 자리한다, 전망대에 서면 오금이 저릴 정도로 천길 단애가 펼쳐진다. 끝없이 탁트인 시원한 바다와 함께 서해바다로 붉은 몸을 감추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는 곳이 망끝이다. 눈앞에 펼쳐지는 추자도와 함께 옥매, 가도, 상도 등 다도해의 수많은 섬과 함께하는 일몰은 한편의 서사시다.
예송리 해수욕장
 
완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보길도 ! 그곳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해변 예송해수욕장!
당사, 예작, 닭섬, 기섬, 추자, 저 멀리 제주도! 예송리해수욕장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유·무인도들이다.
뒤로는 적자봉(433m)이 둥실하게 자리잡아 마을을 포근히 감싸 안았다. 이렇듯 예송리는 포근하며 아름답다, 그러나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 있다. 이곳 사람들이 보여주는 사람사는 모습이다. 인간의 정이 그대로 묻어나는 이곳의 인심을 보고 느끼고 돌아가는 것이다.
중리해수욕장
 
중리해수욕장은 통리해수욕장 바로 인근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이곳역시 경사가 완만하고 마을의 방풍림인 송림이 아름다운 곳이다.
비단결 같이 고운 모래를 자랑하는 중리는 수백년 된 소나무 300여그루가 해수욕장을 감싸 안았다. 인근 바다는 탐라국(제주)으로 가는 길목으로 우암 송시열이 제주로 귀양도중 이곳에서 임금에 대한 충성과 그리움에 대해 글을 남겨 후세에 전해지고 있다.
통리해수욕장
 
아름다운 보길도의 크고 작은 섬을 가슴에 안으며 시원하게 펼쳐진 통리 해수욕장은 인근의 예송리, 중리에 비해 격정적이라 할 수 있다. 다른 해수욕장에 비해 남성적이고 동적인 이곳은 젋은이들이 특히 많이 찾는다. 해수욕장의 앞으로는 목섬, 기섬, 토끼섬, 갈마섬, 소도, 당사도등 크고 작은 소안군도의 섬들이 펼쳐져 있다. 주변 섬이나 갯바위에서 연중 바다낚시가 가능하다.
예송리 상록수림
 
해안가를 따라 발달되어 있는 이상록수림은 길이 약 740m, 폭 30m, 높이는 15∼20m 정도로 나무들의 가슴높이 둘레는 30cm 내외인 대상림인데 반달모양을 나타내고 있다. 이 숲은 그 위쪽에 있는 부락과 농경지를 보호하고 방풍림의 구실도 했고 어족을 보호하는 어부림의 기능도 잘 발휘한 것이 짐작된다. 상록수림에 접해 있는 해안의 밤자갈 밭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자연밀림지대를 이루고 있으며 수령 200여 년 이상의 노목이 울창하게 우거져 방풍림을 이루고 있다.

상록수의 종류로는 모밀잣밤나무, 구실잣밤나무, 붉가시나무, 참가시나무, 생달나무, 가마귀쪽나무, 동백나무, 광나무, 돈나무, 우묵사스레피나무, 종가지나무, 후박나무 및 섬회양목이 있고 송악과 볼레나무가 떼로 엉켜있다. 피해를 입은 상록수림 중앙에는 곰솔을 심었다. 낙엽활엽수로는 팽나무, 구지뽕나무, 좀새비, 작살나무, 찔레나무, 졸참나무 및 누리장나무, 상동나무 등이 있다.
동천석실
 
동천석실은 주자학에서 신선이 산다는 선계세상으로 부용동을 한눈에 굽어 볼 수 있으며 낙서재의 정면에 바라보이는 산자락에 있다. 1,000여평의 공간에 한칸 정자와 석문, 석담, 석천, 석폭, 석전을 조성하고 차를 마시며 시를 읆었던 곳이다. 특히 석담에는 수련을 심고 못을 둘로 나누어 물이 드나들 수 있도록 인공적으로 구멍을 파고 다리를 만들어 희황교라 칭하였다.
지금도 석실앞에는 도르래를 걸었다는 용두암과 차를 끊여 마신 차바위가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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